
문제 정의
시험기간에 학술정보관 열람실에 자리가 없어 헛걸음친 경험에서, '학생들이 학술정보관을 많이 이용하는 것인지, 열람석이 적은 것인지'를 데이터로 확인해보고자 했습니다.
프로젝트 배경
2022년 기준 재학생 수 10,000명 이상이면서 재학생 1인당 도서관 연면적이 0.1㎡ 이상인 전국 61개 대학(한양대 ERICA 포함)을 비교 대상으로 삼았습니다.
활용 데이터
학술정보통계시스템(2018~2022년), ERICA 학술정보관 애널리틱스(2022~2023년 3~6월) — 재학생 1인당 방문자 수, 총 열람석 수, 시험기간(4·6월) 대비 비시험기간(3·5월) 방문자 수, 2023년 5월 14일~6월 18일 열람실별 일별 방문자 추이.
분석 과정
한양대 ERICA의 재학생 1인당 도서관 방문자 수 순위는 61개교 중 2020년 48위에서 2021·2022년 16위로 크게 올랐지만, 총 열람석수 순위는 2020년 60위, 2021년 57위, 2022년 56위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. 방문자수 대비 열람석수 순위는 2018년부터 꾸준히 낮아져 2022년엔 61개교 중 56위였습니다. 2023년(3~6월) 학술정보관 방문자수는 전년 대비 20%, 열람실 방문자수는 25% 늘었고, 시험기간(4·6월)이 비시험기간(3·5월)보다 학술정보관 방문자수는 1.52배, 열람실 방문자수는 2.36배 많았습니다.
주요 발견
한양대 ERICA는 비교 대상 61개교 중 도서관 방문자수 대비 총 열람석수가 적은 편이고, 2023년 들어 열람실 방문자수까지 늘어 혼잡도가 더 커졌습니다. 시험기간에는 열람실 방문자수가 평상시의 2배 이상입니다.
제안한 해결책
도서관 방문자수 대비 열람석수가 적은 편이므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열람실 좌석을 늘리고, 특히 시험기간(4·6월) 위주로 탄력적인 운영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.
이 프로젝트의 나머지 기록은 계속 정리하고 있습니다.










